국내 최초 인공지능(AI) MBA과정 개설- 숙명여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MBA과정 개설- 숙명여대
  • 강계원
  • 승인 2019.03.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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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는 AI 개발자(엔지니어)도 필요하지만, 사업화할 수 있도록 AI를 이해하고 이를 각 산업과 융합하고 비즈니스화 할 수 있는 AI융합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이 전공을 만들게 됐습니다. AI4차 산업혁명에 특화해 사업과 창업 등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숙명여대 문형남 AI융합비즈니스전공 주임교수)

숙명여자대학교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미래경영 MBA‘로 개편하면서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분야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오는 9월부터 남녀 신입생을 모집한다. 오는 9월 정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려대, 성균관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3곳에 AI 공학석사 전공이 개설되지만 경영전문대학원에 AI 관련 전공이 생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용구 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학부 교수)은 "교수나 다른 학생의 추천을 받으면 대부분 학생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 혜택을 크게 확대하고, 학생 편의를 위해 매주 토요일에 수업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 원장은 "영국 체스터경영대학원과 복수학위제를 추진 중이며, 조만간 협약이 체결되면 영어 수업 수강이 가능한 희망자는 국내(숙명여대)에서 1년, 영국(체스터대)에서 1년 공부를 한 후에 양쪽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매 학기 제주도 또는 해외 연수를 1회가 실시되며 등록금 외 별도 비용은 필요 없다"고 했다.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은 4학기제로, 2년 만에 졸업할 수 있다. 1~3학기에는 강의를 듣고, 4학기에는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아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논문을 쓰게 된다.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백주년기념관 5층 샤틀렌 라운지에서 입학설명회를 한다. 원서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접수하고, 면접은 6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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