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세종서 드론 규제샌드박스 박람회 열린다- 국토부
7~8일 세종서 드론 규제샌드박스 박람회 열린다- 국토부
  • 조승일
  • 승인 2019.03.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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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샌드박스 성과 발표와 드론 실증도시 공모 설명회도 개최

이번 박람회에는 드론 규제 샌드박스에 참여한 9개 업체와 판교 기업지원 허브 입주 업체, 드론 기업인 연합회 참여 업체, 청라 로봇랜드 입주 업체 등 50개 드론 업체가 드론 관련 핵심 기술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며, 정부도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국토교통부는 7∼8일 이틀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호수공원에서 '공공수요 확산을 위한 드론 규제 샌드박스 박람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노는 놀이터의 모래밭처럼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시켜주는 제도를 말한다.

드론 관련 사업자와 지자체, 학계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가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해 시행 중인 '규제 샌드박스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다.

정부는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을 통해 민간 드론 업체가 보유한 우수 기술을 조기에 상용화하고 국내 산업용 드론 시장 외연 확대를 위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격오지 물품 배송, 재난·재해 및 수색·구조, 사회기반시설 정밀점검, 해양분야 경비·수색, 다목적 수색·경비·지형정보 수집 등 5개 연구를 진행한 9개 업체에 40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예산을 75억원으로 늘려 연구 지원 분야를 10개 안팎으로 늘리고, 지자체 공모를 통해 도심에서 드론 기술을 시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7일 5개 공공기관(육군, 기상청, 부산본부세관, 해경, LH)에서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을 통하여 실증을 마친 드론의 실제 활용계획을 발표한다.

또 8일에는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을 통하여 발굴한 기술 상용화에 걸림돌이 되는 24건의 비행규제 및 사업규제와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에 참여했던 9개의 제작업체에서 직접 실증했던 내용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올해 추진될 도심지역 드론 상용화를 위한 드론실증도시(Drone Air City)공모를 포함하여 사업자공모·자유공모 부문 사업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른 사업자 공고는 오는 15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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