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 'LG클로이'가 어린이 교육 도우미로 나선다-LG전자
AI 로봇 'LG클로이'가 어린이 교육 도우미로 나선다-LG전자
  • 강계원
  • 승인 2019.03.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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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콘텐츠 전문업체 ㈜아들과딸'과 업무협약 체결

“LG전자의 인공지능 로봇 ‘LG클로이와 교육용 콘텐츠가 만나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왼쪽)과 아들과딸의 조진석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인공지능 홈로봇 교육용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왼쪽)과 아들과딸의 조진석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인공지능 홈로봇 교육용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아동용 디지털 콘텐츠 전문업체인 '㈜아들과딸'과 인공지능(AI) 홈로봇 교육용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아들과딸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용 디지털콘텐츠와 도서를 제공하는 콘텐츠 전문업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가 개발하는 인공지능 로봇 `LG 클로이(LG CLOi)`에 아들과딸의 아동용 도서앱인 `아들과딸북클럽`을 탑재해 차별화된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들과딸이 제공할 콘텐츠는 70여 출판사의 9만여 개에 달한다.

LG클로이는 동화를 읽어주고 자장가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노래에 맞춰 춤도 추고, 표정과 음성 등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실제 대화하는 느낌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사용자는 간단한 음성명령 만으로 LG클로이를 통해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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