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기반 AI 음성인식 드론 개발한다.- KT
5G 기반 AI 음성인식 드론 개발한다.- KT
  • 강태준
  • 승인 2019.03.13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부발전-우리항공-싱크스페이스와 함께...원격으로 음성제어

"KT는 드론, 블록체인, AI 등 ICT 역량을 활용해 5G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며 이번 협력으로 융합 보안 서비스 발굴과 생태계 확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발전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KT 통합보안플랫폼사업단장 김준근 전무)

KT 직원들이 AI 음성인식 드론 플랫폼의 시연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kt)
KT 직원들이 AI 음성인식 드론 플랫폼의 시연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kt)

KT가 5G 통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음성인식 기술을 더한 드론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KT는 한국남부발전, 우리항공, 싱크스페이스와 '지능형 드론을 활용한 보안 인프라 강화 등 안전한 스마트 발전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MOU'를 12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4개 회사는 드론을 포함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드론 운용 인프라 개발 ▲지능형 드론 개발 ▲AI, IoT, 광인프라 등을 활용한 융합 보안 영역 발굴 등 안전한 스마트 발전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KT는 지능형 드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드론 핵심기술을 보유한 우리항공, 싱크스페이스와 협력해 기체 비행속도 최대 100km/h의 음성인식 제어가 가능한 차세대 드론을 개발하기로 했다.

우리항공은 운행시간과 최고속도를 향상시키는 수직이착륙(VTOL) 기체 개발 기술을 활용한 드론(KT 체인징드론)을 개발했으며, 싱크스페이스는 음성인식 비행제어시스템(GCS) 개발사다.

이번 개발을 추진하는 드론은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드론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도 원격으로 음성 제어를 할수 있어 추락 위험을 방지하는 등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게 된다.

이 밖에도 KT와 남부발전은 향후 5G 네트워크와 ICT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발전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실증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애독자 메이커님의 활동과 행사를 이미지와 함께 메이커뉴스에 알려주십시오. 어떠한 메이커 소식도 소중하게 다루겠습니다. 
ⓔ editor.makernews@gmail.com 페이스북메시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