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대학원 설립 위한 협약 체결- 경기도·성균관대
인공지능대학원 설립 위한 협약 체결- 경기도·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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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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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업무협약 체결...2학기부터 교수 15명, 학생 60명으로 학과 개설

"인공지능대학원 유치로 경기도의 미래 (인공지능)AI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략적 AI 고급인력 육성을 통해 경기도를 명실상부 국내 AI 연구 중심지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경기도 김평원 과학기술과장)

경기도는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대학원'을 설립,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15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인공지능 대학원(AI) 설립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성균관대는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특화 학과를 개설한다. 학생 정원은 신입생 기준으로 석사급 45명, 박사급 15명 등 총 60명이다.

특히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AI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15명으로 전임 교수진을 구성해 전문화된 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4개 그룹(M, E, G, A) 분야

두 기관은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 및 육성을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또 도내 인공지능 분야 기술력 향상과 석,박사급 연구인재의 전략적 양성을 초점을 맞추고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혁신 연구를 위해 삼성전자 등 39개 기업과 협업해 산업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인공지능 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 기술 및 고도의 학술 연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석·박사급 인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국내 12개 대학으로부터 신청을 받은 뒤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성균관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 등 3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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