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초중고 88개교로 확대
부산시교육청,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초중고 88개교로 확대
  • 조승일
  • 승인 2019.03.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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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 52개, 중학교 18개, 고교 16개, 특수교 2개 등
예년 72개에서 16개교 확대 운영

"소프트웨어(SW) 교육은 우리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므로,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해 소프트웨어 교육이 학교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부산시교육청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학교에 안착시키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88곳을 지정·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정된 선도학교는 가야초 등 초등학교 52곳과 부산내성중 등 중학교 18곳, 부산과학고 등 고교 16곳, 부산혜남학교와 부산혜원학교 등 특수학교 2곳 등이다.  이들 학교는 학교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 내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올해 특수학교 2곳을 선도학교로 지정해 특수학교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2016년 38개 학교(초 19교, 중 13교, 고교 6교), 2017년 55개 학교(초 28교, 중 17교, 고 10교), 지난해에는 72개 학교(초 39교, 중 18교, 고 15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부산시 소프트웨어(SW) 선도학교 목록('18년 4월 기준 자료=KERIS)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소프트웨어 교육이 중학생의 경우 2018년도부터 연간 34시간 이상을, 초등학생의 경우 2019년도부터 17시간 이상을 각각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고, 고등학생은 2018년도부터 일반선택 과목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한편 2018 지방선거 공약 중 1순위로 '미래를 준비하는 부산'을 내세운 바 있는 김 교육감은 각급학교 메이커 교육 강화와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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