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헬메이커’, 최우수상 ‘화담’ 수상- ‘하비메이커 메이커톤 2기’
대상에 ‘헬메이커’, 최우수상 ‘화담’ 수상- ‘하비메이커 메이커톤 2기’
  • 이성주 기자
  • 승인 2019.03.20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부터 무박 2일간 6개팀 참가...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

"우승을 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클라우드 펀딩으로 강제 출시하게 됐습니다.(웃음) 역사를 기념하는 좋은 기념품들을 만들 예정입니다. 헬메이커 1호 클라우드 펀딩이 곧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헬메이커 팀원 양재동메이커)

‘하비메이커 메이커톤 2기’에서 ‘헬메이커(역사 무드등 및 체험학습용 황동 인장)’가 대상을 차지해 상금 60만 원을 받았다. 또 ‘화담'이 최우수상을 받아 40만원을, ‘프롬포레스트'는 우수상을 받아 20만 원을 각각 받았다.

지난 16일부터 무박 2일간 ‘소셜팩토리 메이커스’에서 열린 ‘하비메이커 메이커톤 2기’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주)인트윈과 소셜팩토리메이커스가 주관한 행사로, 자신의 취미를 바탕으로 누구든지 메이커가 될 수 있게끔 지원하기 위한 메이커 경연대회다.

‘메이커톤 2기’에는 총 6팀이 참가했다.

참가팀 목록

화담 3.1운동 재현 영사기
헬메이커 역사 무드등 및 체험학습용 황동 인장
프롬포레스트 태극기 마그넷 및 티 코스터
리쏘페인 3D프린팅을 이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우리는 실크스크린기법을 활용한 무궁화 에코백
이주하정원식 3D프린팅 몰드로 제작한 비누

참가팀들 대부분이 아이템 제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최종 심사까지 열과 성의를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종 심사에는 김수환 KIBF 대표, 김은총 위세임 대표, 전창열 프리즘 대표가 참여해 팀별로 5분의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가 팀들은 발표 시간에 각자 제작 의도 및 특징에 대해 소개했으며, 추후 사업 계획까지 브리핑했다.

헬메이커는 특이한 팀 구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인터넷으로 만나서 여러해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팀이 되었다. 전자공학 박사, 디자인 청년, 마케팅하는 중년과 기획하는 여성 등으로 구성되어 각각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있는 자랑스러운 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를 주관한 ㈜인트윈은 창업·취업·크라우드펀딩 분야의 교육 스타트업이다. (주)인트윈은 수상팀들에게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할 계획이다.


헬메이커 '세상에 쓸모 없는 재미난 것을 만드는 곳'을 표방하는 메이커 집단. 양재동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중이다.


애독자 메이커님의 활동과 행사를 이미지와 함께 메이커뉴스에 알려주십시오. 어떠한 메이커 소식도 소중하게 다루겠습니다.
editor.makernews@gmail.com 페이스북메시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