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측정 등 올해 드론 인력 300명 양성-국토부
미세먼지 측정 등 올해 드론 인력 300명 양성-국토부
  • 조승일
  • 승인 2019.03.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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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산림.농업 등 임무특화형 교육 실시

“올해 다양한 공공분야 기관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드론시장에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국토교통부 오원만 첨단항공과장)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공공분야 드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2019년도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12월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초기시장으로 육성 중인 공공분야 드론 활용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처음 착수했다.

특히 정부는 최근 국가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눈 미세먼지 측정에 드론을 활용하는 등 안전‧치안‧국방 등 공공분야 드론 운용 인력의 현장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교통‧산림‧농업’ 등 임무특화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무특화형 교육은 공공분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까지 능력을 배양하는 것으로, 기본 비행교육에 영상편집‧가공, 재난지역 특수 비행 및 고난이도 시설물 점검 등 업무능력을 배양하는 직무교육의 일환이다.

특히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활용해 화재·오염·특수지형 등 현실에서 갖추기 어려운 환경을 구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이종산업과의 융합도 꾀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엔 소방·경찰·해경·국토조사 등 4개 분야에서 100여 명이 교육을 받았고, 올해는 그 3배 수준인 300여 명으로 교육 인원이 확대됐다. 교육 분야도 환경과 교통, 산림과 농업 등 10개 분야로 늘어났다.

2018년도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 교육(자료=국토부)

국토부는 사업용 드론시장의 초기수요를 국방‧치안‧환경‧안전‧측량 등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2021년까지 4000대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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