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제품 조달시장 진출 쉬워진다- 조달청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제품 조달시장 진출 쉬워진다- 조달청
  • 강태준
  • 승인 2019.03.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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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품명 분류제도 개선으로 4월 1일부터

“새로운 상품을 신속히 분류해 융・복합 등 신산업 제품이 쉽고 빠르게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고, 신산업 활성화를 통한 혁신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입니다.“(조달청 박상운 물품관리과장)

오는 4월 1일부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신산업 관련 물품의 조달시장 진입이 쉬워진다.

조달청은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신기술 복합물품(물품+물품,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물품+ 서비스 등)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복합품명 분류제도’를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신기술을 적용한 복합물품의 목록번호가 없어서 공공조달시장 진입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지적됐다.

이번 상품분류제도 개선에 따라 새로운 복합상품을 개발해 놓고도 상품정보 등록이 되지 않아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보가 어려웠던 혁신기업들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복합품명의 신청은 해당 품명이 필요한 기업 또는 기관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의 상품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요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물품관리과(042-724-7174)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Gerd Leonhard, flic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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