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에 신기술 적용, ‘2019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 참가자 접수 23일까지- 서울여성공예센터  
공예에 신기술 적용, ‘2019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 참가자 접수 23일까지- 서울여성공예센터  
  • 메이커뉴스
  • 승인 2019.04.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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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제작자들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창업가로 성장해 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센터의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공예가들이 혁신창업가로 발돋움하기 바랍니다.”(김영등 서울여성공예센터 센터장)

여성공예가들의 창작과 창업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복합문화플랫폼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여성제작자, 공예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고자 ‘2019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정보 및 기술을 갖춘 공예분야 혁신 창업가를 양성하고자 2018년부터 시작한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는 신기술 융합 상품개발 및 공예제작과정 개선을 지원하는 서울여성공예센터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도자용 3D 프린터 개발, 플라스틱과 옻칠 작업의 융합, 레이저 커팅기를 활용한 입사작업 실험 등 2018년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통해 공예와 신기술융합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8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출품작, 도자기를 출력하는 3D프린터(손설희 사진=서울시)

‘2019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 은 일상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융합형 제품 제작 아이디어 혹은 공예기반 상품제작과정 개선을 위한 신기술 적용에 대한 아이디어 및 계획을 지원한다. 제작에 관심 있는 서울시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프로젝트 참가자로 선정될 경우 공예, 기술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맞춤형 교육과 1:1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한 아이디어 실현과정에서 필요한 활동비 지원, 완성된 시제품 사진 촬영, 세운·대림상가 일대 기술 장인들과 만나 이야기하고 기술고민을 해결하는 기술투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4월 11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거주지가 서울이거나, 서울소재 학교 재학 또는 사업자 소재지가 서울인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팀으로도 지원가능하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아울러, 서울여성공예센터는 공예창업과정에서 겪는 제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학습하는 새로운 여성공예창업가의 상을 제시하고자 ‘2019 공예혁신 아카데미’를 함께 운영한다.

한 달 간 진행되는 ‘2019 공예혁신 아카데미’ 는 ‘공예, 새로운 도구를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와 트렌드, 21세기 공예장인, 제작문화의 다양한 흐름읽기로 구성해 진행한다. 

지난 4월 6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광석 교수의 [수제작과 사물성찰] 강연을 시작으로 유통 전문가 이라경 대표의 유통 트렌드 강연(4.10)을 마쳤다.

이어 3D프린터와 접목한 공예상품을 선보이는 윤주철, 류종대 작가의 강연(13일), 메이커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거나 새로운 메이커 공간을 구축, 운영하는 브랜드, 단체의 사례공유(20일, 27일) 등 공예혁신과 관련한 지식과 사례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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