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메이커 운동 본격 출발", 20일 영메이커 프로젝트 첫 수업- 양촌양옥
"김포 메이커 운동 본격 출발", 20일 영메이커 프로젝트 첫 수업- 양촌양옥
  • 김선아 시민기자
  • 승인 2019.04.21 2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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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신청률이 낮아 조금 걱정이 됐었지만 마감 며칠 앞두고 신청자가 급증했습니다. 주변에 소문이 좀 난 것 같아 뿌듯합니다. 학부모들도 9분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앞으로 김포 지역에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폭제가 될 것 같습니다."(김포메이커모임 조성륜 대표)

김포시 '양촌양옥 메이커 스페이스'는 20일 오전 9시 '영메이커 프로젝트' 첫 수업을 열며 본격적인 김포 메이커 운동의 막을 올렸다. 

양촌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수업에는 김포 메이커 운동의 앞날을 이끌어갈 청소년 메이커 13명과 부모들이 참가했다.

영 메이커 시작((사진=김포메이커모임)

수업에는 어른 메이커 9명이 멘토로 참석해 청소년 메이커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 시간은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마시멜로 챌린지로 진행됐다. 스파게티 면과 실, 테이프, 마시멜로 등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가장 높이 쌓는 것을 겨루는 방식었다.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위해 학부모들도 기꺼이 함께하는 모습이었다.

자기 소개(사진=김포메이커모임)
마시멜로 규칙 설명(사진=김포메이커모임)
마시멜로 챌린지(사진=김포메이커모임)

2교시에는 참가자들 끼리 메이킹 규칙을 정하고 각자 자기가 만들 것을 소개했다.  이어 셋째 시간, 참가자들은 각자 만들고 싶은 것을 그림으로 그렸다.

스스로 정한 규칙(사진=김포메이커모임)
영메이커 프로젝트 시즌 5 첫 수업 마무리(사진=김포메이커모임)
발달장애인자조모임 파파스윌사회적협동조합(대표 엄선덕)에서 협찬한 쿠키(사진=김포메이커모임)

양촌양옥은 올해 '영메이커 프로젝트' 지역 거점교실 6개 중의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양촌양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포메이커모임은 3월 1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행사에 참가해 메이커 체험을 선보이는 등 지역사회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메이커 프로젝트 메이커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메이커교육실천(회장 이지선)이 소년중앙과 함께 2016년부터 진행 중인 비영리 메이커 교육 행사. 행사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재료비가 지원된다. 4월부터 10주간 진행되는 이 행사가 마무리된 다음 7월에는 도전자들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만든 과정을 함께하는 '영메이커 페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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