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건대캠퍼스에서 자율주행로봇 배달 테스트
연내 건대캠퍼스에서 자율주행로봇 배달 테스트
  • 조승일
  • 승인 2019.05.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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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우아한형제들, MOU 맺고 공동 연구 추진

"우아한형제들 같은 기술 기업과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앞선 경험과 교육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건국대 민상기 총장)

"지식과 경험, 우수한 인재를 갖춘 건국대와 협력해 우리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자율주행 배달 로봇 기술들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와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자율주행 배달 로봇의 상용화 및 사람과 로봇 간의 상호작용 연구 협력을 위해 협력한다.

민상기 건국대 총장(왼쪽)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건국대)

6일 건대에 따르면 양 측은 지난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행정관에서 민상기 총장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건국대와 우아한형제들은 자율주행 배달로봇이 실생활에 활용되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연구를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안에 건국대 캠퍼스에서 자율주행 배달로봇의 실외 주행 테스트를 추진한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포함됐다.

양측은 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율주행 로봇 상용화를 위한 산학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관련 산업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 현장실습, 창업보육, 연구 인력 교류 등을 진행한다. 이에 더해 우아한형제들은 건국대에서 진행하는 미래 기술 관련 공모전에 장학금 2000만 원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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