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내에 생활밀착형 메이커스페이스 개관
경북도청 내에 생활밀착형 메이커스페이스 개관
  • 이성주 기자
  • 승인 2019.05.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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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인벤터협동조합, 체험 활동 및 메이커 아카데미 운영

"북부권 도청 신도시 내에 청소년을 위한 창작공간이 생긴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메이커 시설 확대와 청년 창업가 양성, 판로개척,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가 7일 도청 홍익관내에 개소한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어린이들이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7일  오후 도청 홍익관 내에 누구나 창작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험적 제작·교육·체험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등이 참석해 제막식을 하고 3D프린팅 및 VR 등을 직접 체험했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혁신적 창작활동인 메이커 운동의 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설립한 ‘메이커인벤터 협동조합’과 협업을 통해 중기부 공모사업에 응모, ‘메이커인벤터 협동조합’이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메이커인벤터 협동조합(이사장 임종민)은 5명의 학생 발명가들이 지난해 설립한 창의력 전문 교육기관이다.

향후 메이커인벤터 협동조합은 생활속 메이커 기초교육과 소외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창작활동을 통해 창의적 혁신 역량을 축적하는 교육과 체험의 장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맨 오른쪽)와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7일 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에서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이날 도청 홍익관에 문을 연 ‘메이커 스페이스’는 체험활동, 메이커 교육, 메이커 아카데미, 각종 테마강연 등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공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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