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금융혁신 위해 AI·딥러닝 활용
신한금융, 금융혁신 위해 AI·딥러닝 활용
  • 이성주 기자
  • 승인 2019.05.07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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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엘리먼트AI'와 업무 협약, 핵심 프로세스에 AI 적용

"AI.딥러닝(Deep Learning)은 거대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로, 향후 10년 내에 그 진정한 가치가 나타날 것이라는 점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엘리먼트 AI'와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활용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한금융 관계자)

박우혁 신한지주 부사장(왼쪽)과 라마크리슈난 엘리먼트 AI 자문 최고담당자가 2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한 디지털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지주)

 

신한금융이 금융혁신을 위해 인공지능(AI) 분야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난 2일 캐나다의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엘리먼트 AI(Element AI)’와 인공지능 분야의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엘리먼트 AI’는 마이크로소프트, 텐센트, 인텔 등 세계적인 IT 기업들로부터 투자 받은 AI전문 연구소로, CEO인 장 프랑수아 가네(J.F Gagne)와 인공지능 딥러닝(Deep Learning)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3인방 중 한 명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몬트리올대학 교수가 공동 설립했다.엘리먼트 AI는 현재 자본시장·뱅킹·보험·제조·보안 등 여러 분야의 기업들에 AI 솔루션 및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로드맵 개발 및 다양한 산업용 Enterprise AI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한다고 신한금융은 설명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신한금융의 금융 혁신 추진을 협력하기로 하고, 그룹의 주요 사업영역 내 핵심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 AI 생태계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 확장과 투자 및 사업기회 공동 발굴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챗봇, 로보어드바이저, RPA(업무자동화)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도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는 IBM Watson과 함께 자본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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