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의 주말 나들이, '2019 도시기술장'
메이커의 주말 나들이, '2019 도시기술장'
  • 정회선
  • 승인 2019.05.13 0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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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청계천-을지로에서 10일~11일 이틀간 ‘2019 도시기술장’이 열렸다. 이번 도시기술장은 다시세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운메이커시티에서 만든 상품을 선 보이는 한편 창작 생산공간의 문을 활짝 열어, 시민들이 직접 보고 경우에 따라 체험도 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 행사장은 ‘기술+예술+마켓’, ‘열린 작업장’, ‘스탬프 투어’, ‘글로벌 포럼’, ‘상가캠페인’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도시기술장 축제 지도(2019.05.11 사진=정회선)

‘기술+예술+마켓’ 부문은 세운감사대제전, 기술장, 예술장, 오락장, 식품장 등 5개 장터로 나뉘었다. 각 장터에는 상가 입주민들은 물론, 외부 창작자들도 다수 참여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기술장에 나온 입주 업체들(2019.05.11 사진=정회선)
기술장에 나온 입주 업체들(2019.05.11 사진=정회선)
자사의 특허로 꽂기만 하면 불이 들어오는 간판을 선 보이고 있는 아트엘이디(ARTLED). 태양전지와 연결, 꽂으면 즉시 불이 들어 오는 LED 교육용 키트도 내놓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2019.05.11 사진=정회선)
시립대 세운캠퍼스에서 설치한 투명 콘크리트. 양생 중이다.(2019.05.11)
5세대 LED
5세대 LED 업체 스마트제작소(Smart Makers). 부드러운 엘이디 색채에 관람객들이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세운메이커시티에 입주한 104개 업체가 자신들의 작업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기도 했다. 바로 '열린작업장'이다.

로봇 팔을 만드는 회사 만드로. 상호 대표가 자사가 개발한 로봇팔을 선 보이고 있다. 왼손엔 물병, 오른손엔 핸드폰((2019.05.11 사진=정회선)
종이로 만드는 기계장치 키트. 실제 엔진처럼 움직일 수 있다.- 카드보드 아트 칼리지(CAC)(2019.05.11 사진=정회선)
실제 엔진처럼 움직일 수 있는 카드보드 키트를 개발하고 있는 카드보드 아트 칼리지(CAC) 김종필 기술이사(2019.05.11 사진=정회선)
3D프린터 전문기업 아나츠(2019.05.11 사진=정회선)
3D프린터 전문기업 아나츠. 의료기 전문 3D프린터 등 여러 목적의 자사 제품을 전시 및 시연하고 있다.(2019.05.11 사진=정회선)
랩앤스튜디오 보리(Lab&Studio VoRi) 드론 특수촬영장비 개발랩.(2019.05.11 사진=정회선)
랩앤스튜디오 보리(Lab&Studio VoRi) 드론 특수촬영장비 개발랩.(2019.05.11 사진=정회선)
장터로 나온 기술중개소. 자유롭지만 진지한 메이커의 상담이 끝을 모르고 이어진다.(2019.05.11 사진=정회선)

 축제 행사장에 필수적인 먹거리 장터도 열렸다. 음식장에서는 기존 입주 음식 업체는 물론 외부 업체도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 외에 오락장, 디제이 부스도 관심을 끌었다.

빠질 수 없는 먹거리 터, 음식장((2019.05.11 사진=정회선)
맛깔스러운 음식장 음식들(2019.05.11 사진=정회선)
게임 삼매경, 그리고 게임 데이트(2019.05.11 사진=정회선)
쉼 없이 음악을 제공하는 디스크 자키(2019.05.11 사진=정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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