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비서 ‘클로바(CLOVA)’의 대화 핵심 기술 담긴 논문 2편 주목받아
인공지능 비서 ‘클로바(CLOVA)’의 대화 핵심 기술 담긴 논문 2편 주목받아
  • 정회선
  • 승인 2019.05.14 2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국제표현학습학회 학술대회
발표문 3편 [PDF] 링크

“해를 거듭하며 네이버 클로바의 인공지능 기술력에 대한 해외 학회에서의 주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속 연구원들이 연구에 전념하고,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와 맞닿을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습니다.”(김성훈 네이버 클로바 인공지능리서치 리더)

네이버가 올해 국제표현학습학회 학술대회(ICLR)에서 인공지능(인공지능)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5월13일 밝혔다. 네이버는 자사 인공지능 스피커의 대화 핵심 기술에 대한 논문 등 연구논문 4개를 발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로 3년 연속 ICLR에 참석했으며,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발표자로 참가했다.

발표 논문 목록- PDF 링크

DialogWAE: 대화 반응 다양화를 위한 조건부 Wasserstein 오토인코더 모델(DialogWAE: Multimodal Response Generation with Conditional Wasserstein Auto-Encoder)
시각 대화 질의 생성을 위한 대규모 “질의자 의도 내 응답자”(AQM) 모델(Large-Scale Answerer in Questioner’s Mind for Visual Dialog Question Generation)
위험회피 임베딩을 통한 불확실성 모델링(Modeling Uncertainty with Hedged Instance Embeddings)
▲효과적 적대적 공격의 위치는? 입력 미분값을 이용한 픽셀 안정성에 대한 연구(Where To Be Adversarial Perturbations Added? Investigating and Manipulating Pixel Robustness Using Input Gradients) *자료 소재 불명

이 중 특히 자사 인공지능 비서 ‘클로바(CLOVA)’의 대화 핵심 기술이 담긴 논문 2편이 주목받았다.

논문‘DialogWAE’은 기존 인공지능 스피커와의 대화 중, 대화 맥락이 끊기고 특정 문장이 반복해 나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반응을 다양화하며 새로운 대화 생성 모델을 구축하는 기술을 담았다.

DialogWAE의 구조(발표문 4면)

예약, 주문, 콜센터 등에서 주로 활용되는 목적 지향형 대화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다룬 ‘시각 대화 질의 생성을 위한 대규모 “질의자 의도 내 응답자”(AQM) 모델’은 근사 추론 방법을 제안해 실제 상황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목적 지향 대화 모델을 제시했다.

Qualitative results on image retrieval of AQM+. Left column shows true images and theircorresponding caption, and right column contains selected top-k images.
AQM 이미지 검색의 질적 결과(발표문 9면)

이 밖에도 네이버는 전세계 주요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현장에서 브이라이브, OCR(광학적 문자 판독 장치), 음성 합성 등 인공지능 기술 연구 성과를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국제표현학습학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딥러닝학회다. 인공지능 딥러닝을 연구하는 세계 연구자들의 학회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올해는 2018년보다 1.7배 많은 논문이 제출됐다.


애독자 메이커님의 활동과 행사를 이미지와 함께 메이커뉴스에 알려주십시오. 어떠한 메이커 소식도 소중하게 다루겠습니다.
ⓔ editor.makernews@gmail.com 페이스북메시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