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5년 전주서 드론축구 월드컵 개최 목표
오는 2025년 전주서 드론축구 월드컵 개최 목표
  • 강태준
  • 승인 2019.05.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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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드론축구 메카 꿈....국제대회 시범경기 위한 MOU 체결

"드론축구 전문 인력 양성과 선수 발굴 및 육성에도 힘을 쏟아 오는 2025년에는 전주에서 제1회 드론축구 세계 월드컵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승주 전주시장)

대한드론축구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찬덕 한국모형항공협회장은 14일 전주시가 개발하고 보급한 드론축구의 국내 대회 활성화와 국제 대회 시범경기 추진 동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전주시)

드론 축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북 전주시가 드론축구 메카의 꿈을 키우고 있다.

(사)대한드론축구협회(협회장 김승수 전주시장)는 한국모형항공협회(회장 박찬덕)는 14일 전주시가 개발하고 보급한 드론축구의 국내 대회 활성화와 국제 대회 시범경기 추진 동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모형항공협회 내 드론축구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드론축구 분과 운영에 관한 사항은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추진하는 등 드론축구 국제대회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국내·외 드론 축구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모형항공 스포츠 국제대회 개최시 드론축구가 시범경기로 채택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또 드론축구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선수 발굴·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그동안 전주시는 ‘2025년 드론축구 세계월드컵’ 개최를 목표로 드론축구의 국내 저변 확대와 국제화를 위해 한국모형항공협회와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국제항공연맹(FAI) 모형항공기위원회(CIAM) 국제회의에서 ‘드론축구 규정’이 채택됐다.

드론축구 규정 채택은 항공스포츠 국제대회에서 드론축구가 시범경기 종목으로 개최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것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하는 올림픽에도 드론축구가 개최될 수 있는 가능성도 생겼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항공연맹(FAI) 주최 ‘드론레이싱 대륙간 마스터즈 국제대회’에서 드론축구를 국제대회 첫 시범경기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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