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부스 인기 폭발- 김포시 진로교육 페스티벌
메이커 부스 인기 폭발- 김포시 진로교육 페스티벌
  • 김선아 시민기자
  • 승인 2019.05.21 0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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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에서 메이커 문화가 크게 확산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김포메이커모임이 지역의 메이커 공동체 문화를 가꾸는 데에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조성륜 김메모 대표)

18일 김포시 한강중앙공원에서 열린 '김포시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메이커 문화를 선 보이기 위해 김포메이커(이하 김메모) 모임 회원들이 힘을 합쳤다. 회원들은 행사장 내에 '메이커 스트리트'를 마련하고, 메이커 체험 및 전시 부스 10개를 운영해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했다.

메이커 스트리트에 몰려든 청소년들과 부모들은 평소 자주 접하지 못했던 메이커 문화를 대하며 즐거워했다.

메이커 체험 부스 목록(운영자)

▲드론 체험(조영인)
▲가상현실 체험(성기배)
▲날개차 체험(이상훈)
▲레이저 각인 뱃지 만들기- 헬메이커(김도혁)
▲수도우 오르골 체험(이우정, 김민창)
▲3d프린터 및 전시- 하늘빛초등학교(김도현)
▲4k 영상미디어 체험- 꿈의영화학교(조성륜)
▲꽃 만들기 체험(허신영)
▲연극영화 입시 체험(김영직)
▲배틀 RC카 체험(유수엽)

(위)레이저 각인, 3D프린팅, 드론, (가운데)가상현실, 4k영상미디어, 꽃 만들기, (아래)날개차, 배틀 RC카, 오르골 만들기(2019.05.18 사진=김선아 시민기자)

관람객들은 메이커 부스를 돌아 다니며 처음 보는 장치와 물건들을 체험했다. 특히 아직까지 메이커 문화가 생소했던 사람들도 눈으로 확인하고 손발로 체험하면서 차츰 메이커 문화가 가슴에 와 닿는 모습이었다.

 

 가상현실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2019.05.18 사진=김선아 시민기자)

특히 가상현실, 드론경주, 배틀카 체험 등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한 관람객들은 신기해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중에는 김포시장도 빠지지 않았다. 

메이커 스트리트에 방문해 날개차 등 여러 부스를 직접 체험한 정하영 김포시장은 "우리 시의 메이커 회원이 150여 명이나 된다니 대단하다"며 "전국적으로 메이커 활동이 이렇게까지 활성화돼 있는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날개차를 시승하고 있는 정하영 김포시장(2019.05.18 사진=김선아 시민기자)
날개차를 시승하고 있는 정하영 김포시장(2019.05.18 사진=김선아 시민기자)

며칠 간 밤을 새우면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던 김메모 회원들은 행사를 마친 후, 한데 모여 서로 격려하며 앞으로 할 일을 의논했다.

모임의 조성륜 대표는 다음과 같이 행사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이 메이커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것을 보았다. 김포시에서 메이커문화 확산 운동의 필요성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됐다."

행사를 마친 후 담소를 나누는 김메모 회원들(2019.05.18 사진=김선아 시민기자)
행사를 마친 후 담소를 나누는 김메모 회원들(2019.05.18 사진=김선아 시민기자)

(취재=김선아, 정리=정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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