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국제표준 마에스트로 19명 위촉
ICT 국제표준 마에스트로 19명 위촉
  • 조승일
  • 승인 2019.05.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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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제표준화 주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표준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ICT 국제표준 마에스트로’ 19명을 선정해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에스트로 선정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통해 지난 3월부터 신청 접수를 진행, 표준화 활동 실적과 활동 계획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선정된 마에스트로들에 대해 31일 위촉장을 수여하고 국제표준화 회의 참석 등 표준화 활동 지원을 위해 향후 3년간 항공료, 체재비, 자료분석 및 기고서 준비 등을 위한 비용으로 매년 최대 3,0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국제표준화는 기술적 전문성 뿐만 아니라 외국어 능력, 인맥 등 복합적인 능력을 필요로 하며, 기존 표준 전문가들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타 분야에 비해 더 중요성을 가지는 분야다. 그런 의미에서 표준 마에스트로는 국가 무형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국내 차세대 표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멘토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국제표준화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세계 최고 표준화기구인 세계전기통신연합(ITU)에서 2018년 기준 세계 3위 수준의 의장단을 확보하는 등 ICT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은 “국제 표준화 경험이 풍부한 ‘표준 마에스트로’가 우리나라 기술의 국제 표준화 및 차세대 ICT 표준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해줄 것”을 위촉된 이들에게 요청했다.

ICT 국제표준 마에스트로(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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