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인공지능 안내서 '궁금했어, 인공지능' 출간
청소년을 위한 인공지능 안내서 '궁금했어, 인공지능' 출간
  • 이성주 기자
  • 승인 2019.06.02 1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자료를 기억해야 하거나 정확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은 대부분 로봇이 하게 되겠지. 그렇게 되면 많은 직업이 사라지게 되겠지? 여러분이 자라서 앞으로 직업을 선택할 때는 그 직업을 인공지능 로봇이 대신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를 먼저 살펴봐야 할 거야."(책 94면)

청소년들을 위한 인공지능 안내서 '궁금했어 인공지능'(유윤한 저, 나무생각)이 나왔다.

(이미지=나무생각)

1970년대 수학자 마빈 민스키는 복잡한 수학 계산을 척척 해 내는 초기의 컴퓨터를 보고 머지않아 수학 문제뿐 아니라 우리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계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사람의 두뇌처럼 활동할 이 기계를 ‘인간이 만들어 낸 지능’이란 의미로 ‘인공지능’이라고 이름 붙였다. 

4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인공지능과 만난다. 사용자가 즐겨 찾는 콘텐츠를 기억하고 비슷한 다른 콘텐츠를 추천해 주거나 음악을 틀어 주는 것은 물론, 다정한 말벗도 되어 준다. 인간이 만들었지만 인간을 뛰어넘는 실력으로 퀴즈쇼에서 우승하고, 인간보다 더 정확하게 병을 진단하기도 한다.

이렇듯 인공지능은 이미 생활 곳곳에 깊이 들어와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인공지능 덕분에 우리가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여유 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분명하다. 게다가 인공지능은 딥 러닝 기술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반드시 좋은 점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인공지능의 위험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계속된 발전이 결국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고 오히려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거나 급기야는 인간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 경고하기도 한다. 

우리가 눈앞에 맞이한 인공지능의 시대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과는 매우 다를 것이 분명하다. 그런 의미에서 인공지능은 미래를 살아 갈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 정보다. 


애독자 메이커님의 활동과 행사를 이미지와 함께 메이커뉴스에 알려주십시오. 어떠한 메이커 소식도 소중하게 다루겠습니다. 
ⓔ editor.makernews@gmail.com 페이스북메시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