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민‧관 합동 '5G+ 실무위원회' 구성하고 첫 회의 개최
범부처 민‧관 합동 '5G+ 실무위원회' 구성하고 첫 회의 개최
  • 강태준
  • 승인 2019.06.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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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위원회에서 5G+ 전략 실행계획 논의

“5G 시장의 글로벌 퍼스트 무버가 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10개 부처와 다양한 분야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번 실무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민‧관이 기술‧시장의 빠른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5G 기반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

정부는 지난 4월 8일 발표한 ‘5G+ 전략’의 범국가적 추진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범부처 민‧관 합동 ‘5G+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 31일(금)에 첫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10개 관계부처 담당 실‧국장*, 민간위원 18명 등 29명으로 구성하여, 5G+ 전략산업 육성 등 5G+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관계부처(10개) 과기정통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송통신위원회

회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5G+ 전략산업 육성, 범부처 및 민‧관 협력 방안의 구체화, 초기 시장 활성화를 위한 투자 유인과 애로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비공개로 개최된 이번 제1차 실무위원회에서는 정부의 ‘5G+ 전략 실행계획(안)’에 대한 안건 보고를 통해 ’19년 하반기 주요계획(안)과 5G+ 전략산업 추진계획(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산업분야별 업계‧전문가 의견과 5G 기반 신사업 추진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5G 시장의 조기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31일 오후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제1차 5G+ 실무위원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19.05.31 사진=과기부)
31일 오후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제1차 5G+ 실무위원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19.05.31 사진=과기부)

정부는 실무위원회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과기정통부 장관과 민간 전문가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민‧관 합동「5G+ 전략위원회」를 6월 중에 개최하여,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5G+ 전략의 실행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확대,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 구축, 5G 기반 스마트공장 핵심기술 실증 등 ’19년 추경 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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