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이커다] 로봇팔 만드는 우성우 메이커
[나는 메이커다] 로봇팔 만드는 우성우 메이커
  • 강계원
  • 승인 2019.06.12 18: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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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우 메이커는 주로 아두이노와 3D 프린터를 활용해 메이커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웹 개발자 취업을 준비하면서 주로 가상세계에서 일을 하던 중 아두이노와 3D프린터를 접했다. 이들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 실체를 가지고 움직이는 간단한 물체를 만들어 보면서 차츰 메이커 문화에 빠져들게 됐다.

슬라이싱을 가르치고 있는 우성우 메이커(사진=우성우)

메이커 활동은 언제부터?

얼마 안 됐다. 하지만 지난 1년간 많은 경험을 했다. 지금은 여러 장비들을 활용해 간단한 액세서리부터 로봇, 사물인터넷 작품까지 만들고 있다. 

첫 작품 만들고 나서...

첫 작품은 네 발로 걸어다니는 로봇이다. 유튜브에서 네 발 로봇(4-step robot) 영상을 보았다. 그 분야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몰랐지만 약 2주 정도 수없는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 결국 영상에서 본 것을 비슷하게 구현해 냈다. 얼마나 기뻤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최근 관심 작업은?

요즘에는 로봇팔에 관심을 두고 있다. 시간 날 떄 마다 틈틈이 만들고 있는 중이다. 작업은 주로 서울 서초구 소재 메이커스페이스 온기랩에서 하고 있다.

우성우 메이커가 작업 중인 로봇팔을 테스트하고 있다.(사진=우성우)

주변 사람들은?

다 비슷하겠지만 처음에는 잘 모르다가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것을 신기해하며 메이커 문화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좋은 것과 힘든 것 

좋은 점은 나만의 물건 또는 생각한 아이디어를 간단히 구현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힘든 점은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끝 없이 배울 것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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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용 2019-06-12 21:39:37
와우~~멋진 분이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