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메이드 생활안전장치’ 제작지원 공모 마감 열흘 앞으로
‘세운메이드 생활안전장치’ 제작지원 공모 마감 열흘 앞으로
  • 강태준
  • 승인 2019.06.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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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

“세운상가 일대는 도심제조산업의 긴 역사와 더불어 지역적 특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메이커생태계를 촉진하고, 창의제조산업 혁신지로서 세운상가의 입지가 확고히 다져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조남준 역사도심재생과장)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시민과 함께하는 세운메이드 생활안전장치 제작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신청서는 17, 18일 이틀간 접수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2018년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돼 올해 초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거친 후 지난 5월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적 공간인 삶터와 일터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에게 보급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이고, 저렴한 안전장치를 개발하려고 한다. 시는 선정된 아이디어로 시제품을 개발한 후, 양산과정을 거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실생활 안전 관련 장치, 기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세운상가와 을지로 일대의 산업군인 전기·전자·정보통신·금속 가공 등의 기술이 적용되는 장치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된 사업계획은 서류 및 면접 심사 후 서울시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죄종 선정한다. 이후 제품개발 멘토링을 통해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연말에 하나의 시제품을 선발하여 양산 과정까지 지원한다. 시제품 개발비로 건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원이 지원되며, 양산에 필요한 사업비는 별도 1억 원이 확보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운협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인 '다시세운 프로젝트'는 올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생활안전장치 제작 지원사업’ 외에, ‘메이드인세운 기반 조성사업’, ‘세운로봇베이스캠프 조성운영 사업’ 3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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