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두잉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두잉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
  • 강계원
  • 승인 2019.06.08 0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담기업인 KT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케이챔프랩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계획입니다. 추가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준 센터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케이챔프랩(K-Champ lab) 보육기업 7기인 두잉랩(대표 진송백)이 KT(회장 황창규)와 컨소시엄으로 과기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두잉랩 ‘다이어트 카메라 AI’(사진=두잉랩)
두잉랩 ‘다이어트 카메라 AI’(사진=두잉랩)

두잉랩의 핵심 서비스는 ‘다이어트 카메라 AI’ 앱이다. 이 서비스는 식사 전 음식을 사진 찍으면, 한 장의 사진에 모든 음식이 인식, 칼로리를 자동 계산해 준다. 식사 일기, 다이어트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만족도 또한 4.5점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KT 컨소시엄은 위치기반의 통신서비스와 유동·관광, 음식 등 720TB 상당의 데이터 개방, 이를 5G 서비스와 연계한다. KT는 개방한 빅데이터를 통해 전 산업 분야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이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는 전체 4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두잉랩이 참여한 kt 컨소시엄은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빅데이터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플랫폼에서 분석·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분야별 플랫폼 10개소와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 데 3년간 총 1,516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의 분야별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애독자 메이커님의 활동과 행사를 이미지와 함께 메이커뉴스에 알려주십시오. 어떠한 메이커 소식도 소중하게 다루겠습니다.
ⓔ editor.makernews@gmail.com 페이스북메시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