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학습코칭 프로그램 학습효과 세계 첫 확인- 카이스트 김민기 교수팀
인공지능 학습코칭 프로그램 학습효과 세계 첫 확인- 카이스트 김민기 교수팀
  • 강계원
  • 승인 2019.06.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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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김민기 교수팀, “다양한 분야 응용 가능성 확인”

"전세계적으로 AI학습 효과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으나 실제 수치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AI를 활용한 교육 시장의 확대는 물론 다양한 분야로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김민기 카이스트 교수)

웅진씽크빅 회원이 북패드를 통해 스마트 학습을 하고 있다.(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회원이 북패드를 통해 스마트 학습을 하고 있다.(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2월 출시한 ‘웅진씽크빅 AI학습코칭’이 카이스트 김민기 교수팀을 통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학습 효과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적용해 효과를 수치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교수팀은 인공지능 학습의 정량적 효과 분석을 목표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웅진씽크빅 AI학습코칭 대상자와 비대상자 간 학습량과 학습효과에서 뚜렷한 차이를 확인했다.

AI학습코칭을 경험한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16문제를 더 풀었으며, 10.5%포인트 향상된 정답률을 보였다. 특히 AI학습코칭 데이터로 교사가 직접 개별 학생을 지도한 경우 24문제 가량의 학습량 증가와 15.7%포인트 정답률 향상 결과가 나타났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AI학습코칭은 천편일률적인 기존 학습 프로그램과 달리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든 개별 학습 최적화 플랫폼”이라며 “웅진씽크빅 선생님들은 AI학습코칭 리포트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맞춤형 가이드라인으로 학생들의 학습 습관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

‘AI학습코칭’은 회원들의 학습패턴을 AI로 분석해 고쳐야할 학습습관 리포트로 정리하고, 지도 교사를 통해 학생이 자연스럽게 문제 행동을 개선하도록 돕는 학습 서비스다. 웅진씽크빅 북패드를 통해 웅진씽크빅 초등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스마트 학습을 이용할 경우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웅진씽크빅 AI학습코칭은 미국 스탠포드 출신 교육학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과 공동 개발했으며, ‘웅진북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누적된 111억 건 빅데이터를 연구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지난해 2월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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