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가족특화 메이커스페이스 구축한다
국내 첫 가족특화 메이커스페이스 구축한다
  • 강계원
  • 승인 2019.06.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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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10월 개관 목표로 뮤지엄형 메이커 공간 조성

"메이커 스페이스를 거점으로 지역 사회와 포괄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시민, 어린이박물관이 함께 성장하는 가족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한정석 고양어린이박물관장)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국내 어린이박물관 최초로 '2019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올해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오는 10월까지 야외광장(6600㎡)에 국내 처음으로 뮤지엄형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 어린이와 가족 특화 메이커 교육 및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출산,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청년, 시니어 등을 메이커 리더로 양성해 메이커 문화가 확장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고양어린이박물관 내에 에듀테크(Education+Technology)형 전시관인 '삼성 키즈모드'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구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여기에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권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10월쯤 새로운 가족 창의 공간을 오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839-0300)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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