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 메이커 열풍이 분다!"- 조성호 메이커
"인천 서구에 메이커 열풍이 분다!"- 조성호 메이커
  • 정회선
  • 승인 2019.06.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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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 이익을 나누는 메이커문화 모델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청소년 메이커스 페스티벌 총괄 조성호 메이커)

인천시 서구 청소년수련관에서는 22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제1회 청소년 메이커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를 총괄하며 준비에 여념이 없는 조성호 메이커에게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제1회 인천 청소년 메이커스 페스티벌에 앞서 진행하고 있는 사전 교육에 나선 조성호 메이커(사진=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

축제 기획 취지는?

지난 4년간 이곳저곳에서 열리는 메이커 행사를 경험했다. 하나같이 멋지고 대단한 행사들이었다.

그런 행사를 보면서 우리 인천 서구에서도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메이커 문화에 대해 몸소 느끼고 이해하는 기회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심 있는 분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기획해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축제의 특징은?

이번 인천 서구 메이커 페스티벌은 비전문가와 일반인 시각,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했다. 이에 따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즐기는 메이커 활동을 주제로 모든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또한 축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본 행사에 앞서 6월 8일과 15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드론코딩, 드론축구와 3D 프린팅 등 각 종목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모인 230여 참가자들은 진지하고 열성적인 수업 태도로 우리 지역 메이커 문화의 밝은 미래를 보여 주었다.

제1회 인천 청소년 메이커스 페스티벌에 앞서 진행하고 있는 사전 교육 행사(사진=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
제1회 인천 청소년 메이커스 페스티벌에 앞서 진행하고 있는 사전 교육 행사(사진=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
제1회 인천 청소년 메이커스 페스티벌에 앞서 진행하고 있는 사전 교육 행사(사진=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
제1회 인천 청소년 메이커스 페스티벌에 앞서 진행하고 있는 사전 교육 행사(사진=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

본 행사를 통해 좀더 많은 시민들이 메이커 문화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게 되기 바란다.

맡은 역할은?

처음부터 서구청과 함께 축제를 준비했다. 축제를 좀더 내실 있게 치르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던 중 (사)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그 결과 현재 규모로 축제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사단법인에서는 지금 축제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투입과 기획, 운영, 섭외, 홍보, 청소년 메이커 교육, 메이커 발굴 등 전 과정을 주관하고 있다.

참여 메이커 소개

전문 메이커 단체로는 전국기술교과연구회, 메이커 핸즈, 헬메이커, 크리에이티브톤, 코딩엔 메이커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올해 창업진흥원에서 지정 메이커 동아리들이 함께한다. 창업, 창작 활동하는 개인과 기업도 다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 인천시민 메이커들이 다수 참여하는 것은 물론, 김포 등 인근 지역 메이커 모임 회원들도 깊은 관심을 보이며 도와주고 있다.

자신의 메이커 활동은?

열강 중인 조성호 메이커(사진=코딩드론메이커스)
열강 중인 조성호 메이커(사진=코딩드론메이커스)

어렸을 때부터 4석 라디오를 납땜하면서 만드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하며 자랐다. 지금도 직접 만드는 회사를 19년째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만드는 분들을 지원하고 도와주는 일도 함께하고 있다.

메이커들에게 한마디

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영리 목적으로는 활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메이커들이 사업 모델 수립 등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함께하려 한다. 지금까지는 창작물을 사업화하고자 하는 메이커들에게 작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창작활동 자체를 즐기는 모든 메이커들을 항상 응원한다.


(사)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 2018년 3월 설립.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과학과 기술발전을 이해시키고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비전을 제시해 스스로 자신을 위한 다양한 꿈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공계 분야에 관심 있는 인재를 조기 발굴하여 융합형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설립 후 꾸준히 전문인력양성과 취업 및 창업 활동을 지원한 결과 이달까지 63명이 관련 업계에 취업하고 창업자도 3명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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