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드론 활용해 독도 ‘3차원 정밀측량’ 완료
LX, 드론 활용해 독도 ‘3차원 정밀측량’ 완료
  • 강태준
  • 승인 2019.06.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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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관광자원으로서의 독도 가치를 정밀 데이터로 기록

"일본의 영토 도발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요즘 독도가 명실상부한 우리의 국토 임을 확고히 하는 데 있어 이번 사업이 중요한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최창학 LX 사장)

LX 직원들이 드론을 이용해 독도에 대한 3차원 정밀측량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LX)
LX 직원들이 드론을 이용해 독도에 대한 3차원 정밀측량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LX)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독도에 대한 3차원(3D) 정밀 측량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X가 전신인 대한지적공사 시절인 2005년 독도의 지적측량을 완료해 지적도를 정비한 후 15년 만이다.

LX는 2009년에는 울릉도 주변 미등록 도서를 지적도에 등록했고 2013년에는 지적현황측량을 통해 독도 산림생태 복원 사업을 지원했다. LX는 이번 독도 3D 측량을 통해 영토수호로서의 근거자료 외에 문화재·관광자원으로서의 독도 가치를 정밀 데이터로 기록화한다.

드론을 활용해 고해상의 영상자료를 취득한 후 국토조사나 공간정보생성 등 다양한 국토영상데이터를 국토정보시스템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번 측량은 LX 대구경북지역본부 소속 2개 팀과 드론, 네트워크 RTK(실시간 이동 측위) 등 첨단 측량 장비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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