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환 의원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규환 의원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강태준
  • 승인 2019.06.2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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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산업은 장차 대구의 미래 먹거리이자 대한민국의 대표 산업이 될 것입니다. 산업부·대구시·진흥원과 힘을 합쳐 대한민국이 세계 1위의 독보적인 로봇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규환 의원)

김규환 의원실은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2019.06.27 사진=김규환의원실)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2019.06.27 사진=김규환 의원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실에서 주최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대구시·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시는 로봇 산업 핵심거점 구축 및 기업 집적화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세계 로봇산업의 선도도시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지능형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이 김규환 의원을 포함한 산·학·연·관의 노력으로 연장된 것을 거론하며 “이 법이 산업육성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최근 개소한 로봇산업규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규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웅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소장 주재로 열린 토론회에서 박영삼 산업부 기계로봇과장은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과장은 3대 제조업 중심 제조로봇 확대보급, 4대 서비스 로봇 집중 육성,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라는 3대 목표를 추진해 2023년 세계 4대 로봇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제시했다. 

이준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팀장은 ‘로봇기술 개발 로드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팀장은 “그동안 서비스 로봇 분야에 비해 산업용 로봇 분야에 대한 투자가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향후 산업부는 산업현장 맞춤형 핵심기술 확보 및 로봇제품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조동일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박현섭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이 로봇산업 육성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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