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김상배 교수, 네이버랩스 기술 고문으로 합류
MIT 김상배 교수, 네이버랩스 기술 고문으로 합류
  • 강태준
  • 승인 2019.07.08 2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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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치타 1, 2, 3과 미니 치타, 헤르메스, 메시웜 등 개발

"사람이 멀쩡히 잘하는 일을 로봇이 또 할 필요는 없습니다. 로봇이 잘 하는 영역은 따로 있습니다."(김상배 교수)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생체 모방 로보틱스 랩을 이끌고 있는 김상배 교수가 7월 1일부터 네이버랩스의 기술 고문으로 합류했다. 

김상배 교수(사진=네이버랩스)

김상배 교수는 저명한 로봇공학자로 MIT 치타 1, 2, 3과 미니 치타, 헤르메스, 메시웜 등을 개발했다. 2006년엔 김교수의 ‘스티키봇’이 타임지(TIME)에서 ‘올해 최고의 발명품’로 선정되기도 했다.

네이버랩스는 김교수의 MIT 생체 모방 로봇 연구소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왔다고 한다.

특히 네이버랩스는 자사와의 산학 협동과제 결과인 MIT 치타 3과 미니 치타가 인도 보행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에서 로봇의 움직임 문제를 해결할 요소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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