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AI 드론 경진대회’ 10일부터 접수
LG전자, ‘AI 드론 경진대회’ 10일부터 접수
  • 강태준
  • 승인 2019.07.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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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대학교별 난이도 차별화...70여개팀 본선 경쟁

"게이밍 브랜드 LG 울트라기어가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

LG전자는 인텔,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와 함께 진행하는 ‘인공지능(AI) 드론 경진대회’ 참가자 접수를 10일부터 시작한다.

LG전자 관계자들이 소프트웨어 코딩작업으로 완성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주행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관계자들이 소프트웨어 코딩작업으로 완성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주행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드론 경진대회는 참가자들이 소프트웨어 코딩 작업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드론을 주행시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대회다. 초·중·고·대학교 별로 서로 다른 난이도의 과제로 예선전을 치러 통과한 약 70여개 팀이 본선에 올라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예선전에 앞서 참가자들은 경기 일정에 따라 고려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동명대에서 대회에 필요한 인공지능 코딩 전반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LG전자의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인텔의 미니 PC ‘누크(NUC)’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코딩 작업을 수행한다.

경기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드론에 부착된 카메라로 사물 이미지를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학습시킨 후 실제 경기장에서 드론을 이용해 목표 사물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는 지를 평가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1일에는 시상식 진행과 함께 사전 교육부터 예선·본선 경기 모습, 각종 이벤트 등 대회 진행 과정을 촬영한 영상을 선보인다.

한편 LG전자는 8월 31일부터 이틀 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AI 드론 경진대회’를 비롯,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LG 울트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LG전자와 CJ ENM 게임채널 OGN이 주관하고 인텔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다.

행사에서는 AI 드론 경진대회를 포함해 한국,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등 5개국 대학생 1000여명이 참가하는 ‘배틀그라운드 대학리그’, 유명 스트리머와 팬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는 ‘만나보쇼’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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