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230팀 지원...'메이커 페어 서울 2019'
역대 최대, 230팀 지원...'메이커 페어 서울 2019'
  • 강태준
  • 승인 2019.07.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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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페어 서울에 관심을 갖고 참여 신청을 해 주신 메이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메이커 문화 확산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메이커들의 관심으로 이뤄진 결과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겠습니다.”(블로터앤미디어 정재엽 대표)

만드는 사람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자가 몰렸다. 메이커 페어 운영진 메이크코리아팀은 지난 7월14일 마감된 올해 메이커 페어에 역대 최대 규모인 230개 팀 870명의 메이커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90팀에서 20% 이상 증가한 규모다.

올해 지원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테마는 ‘IT 기술을 적용한 만들기’로 나타났다. 지원자 중 64.9%가 3D프린팅, 로보틱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전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어 19.8% 지원자가 가족과 커뮤니티 하는 ‘함께하는 만들기’를 9.8% 지원자가 수공예, 오토마타, 악기 등의 ‘생활 만들기’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원자들의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골고루 분포됐다. 3-40대가 주를 이뤘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10대, 20대 지원자의 비중이 늘었다. 정부의 메이커 문화 확산에 대한 노력과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메이커 교육 및 동아리 활동으로 나타난 긍정적인 효과로 보인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 처음 참가하는 메이커 팀도 62.9%에 달해 지원자의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 올해는 기참여자들의 프로젝트 변화와 신규 참여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도 메이커 페어 서울 워크숍 부스(2018.09.29 사진=정회선)

메이커 페어 서울 2019 전시 참가자 결과 발표는 오는 7월30일에 등록한 이메일로 전달된다. 메이커 페어 후원을 희망하는 기업, 단체는 후원 제안서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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