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마크, 인공지능 번역 앱 파파고 탑재한 ‘에그 톡’ 출시
인포마크, 인공지능 번역 앱 파파고 탑재한 ‘에그 톡’ 출시
  • 강태준
  • 승인 2019.08.02 0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공지능 번역 앱 ‘파파고’ 탑재로 실시간 음성 번역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용하는 LTE 로밍으로 스마트한 데이터 사용

“고객의 취향이 다양해지는 만큼 모바일 라우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번역기 및 해외 로밍 등 새로운 기능을 갖춘 에그 톡을 출시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 향상 및 다양한 기능을 갖춘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겠습니다.”(인포마크 최혁 대표)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 전문기업 인포마크(대표 최혁)가 인공지능(AI) 번역 앱 파파고를 탑재한 모바일 라우터 ‘에그 톡(Egg Talk, 모델명 IML54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인포마크가 출시한 에그 톡(이미지=인포마크)

모바일 라우터는 LTE 데이터를 와이파이(Wi-Fi) 신호로 전환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 연결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이다. 

에그 톡은 인공지능 번역 앱 파파고를 탑재해 음성인식을 통해 번역기로 사용 가능하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일본, 홍콩, 마카오 및 중국 내 LTE이용 지역)에서도 데이터 로밍이 가능한 제품으로 사용자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2.4인치 터치LCD 탑재로 조작 편의성 향상 △데이터 쉐어링으로 최대 8대의 스마트 기기 동시 접속 △최대 9시간 30분 사용 가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에그 톡은 전국 KT 매장 및 온라인 채널 KT 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인포마크는 2002년 설립 이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모바일 라우터, 키즈워치,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등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스피커 라인업 확대 및 공급처 다변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어린이 영어 스피킹 학습 플랫폼 등 인공지능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인포마크는 ICT 기반 스마트 디바이스 전문 기업이다. 2002년 설립 이래 세계 최초의 WiMAX 모바일 라우터 개발, 국내 최초의 웨어러블 키즈폰 개발 등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통신 단말 시장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디바이스 개발 및 제조 분야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국내 최대 포털사를 통해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했으며 코딩 및 어린이 영어 교육 콘텐츠 제작과 연구 개발 등 다양한 신사업을 전개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