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청년창업플랫폼 '메이커 나주' 개소
한전, 청년창업플랫폼 '메이커 나주' 개소
  • 강태준
  • 승인 2019.08.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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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원도심 문화·예술분야 청년예술가의 창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한 맞춤형 상생프로그램

“이번 사업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김회천 한전 경영지원부사장)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8월 7일 나주 원도심 거리의 청년창업플랫폼(공방)에서 손금주 의원과 최기복 나주문화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메이커 나주'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회천 한전 경영지원부사장이 7일 청년창업플랫폼 '메이커 나주'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전)
김회천 한전 경영지원부사장이 7일 청년창업플랫폼 '메이커 나주'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전)

'메이커 나주'는 나주의 청년예술가들이 지역특성을 살려 아이디어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면, 한전과 나주문화원이 자금과 기술, 시설 등을 제공해 원도심 내 문화예술 거리를 조성하는 상생활동이다.

지난해 한전은 5개 팀의 창업을 이미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추가로 8개 팀에 대해 △플랫폼(공방) 구축 △창업교육·경영컨설팅 제공 △청년축제 개최 △사업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새로 문을 연 '메이커 나주'에서는 인형극과 인형전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직접 인형을 제작하거나 인형 옷을 만드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팝아트와 해금·대금클래스도 운영되고 있어 이색 취미를 찾는 인근 주민과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도자기를 비롯한 예술상품의 제작하고 구입할 수 있으며, 나주만의 특별한 여행상품 개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생생한 문화활동 등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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