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FIRA 로보월드컵 엔 써밋 2019’ 프런티어 캠프 개최
창원시, ‘FIRA 로보월드컵 엔 써밋 2019’ 프런티어 캠프 개최
  • 이성주 기자
  • 승인 2019.08.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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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 로봇산업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도전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로봇산업의 메카로서 창원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창원의 맛과 멋이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랍니다.”(박진열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8일부터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열린 FIRA 프론티어 캠프가 1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FIRA 프론티어 캠프는 12일 막을 올리는 ‘FIRA 로보월드컵 엔 써밋 2019’의 사전행사다. 

FIRA 프론티어 캠프(사진=창원시)

캠프는 터키, 브라질, 한국 등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로봇이란 공통된 관심사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초부터 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그래밍, 영상 인식을 위한 카메라 모듈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이들은 창원시 해양레포츠센터에서 크루저요트, 래프팅 등 해양레포츠와, 한국전통 다도체험, 석궁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도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창원대학교 태권도 동아리인 ‘선랑’ 학생들이 캠프 참가 청소년들에게 태권도 교육을 제공하는 등 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 고유 무술을 알리는 시간도 마련되어 로봇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및 문화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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