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보원,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프로그램 운영
대전교육정보원,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프로그램 운영
  • 이성주 기자
  • 승인 2019.09.2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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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를 이용한 오토마타 만들기, 무한 상상 3D프린팅

“학생들은 경험을 통해서 실제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능력이 미래사회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신청했습니다. 제작하면서 즐거워하는 학생들을 보니 학교의 더 많은 학생들을 참여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와동초 문인선 교사)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능력을 함양시키고자 국립중앙과학관 무한상상실과 연계하여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작기계를 이용한 오토마타 만들기’ 과정을 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2019.09.18 사진=대전교육정보원)

이번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프로그램에는 ‘공작기계를 이용한 오토마타 만들기’, ‘무한상상 3D프린팅 체험하기’의 두 개 과정에 이달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20개의 초·중학교 29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대전교육정보원은 체험 프로그램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 교육자료를 미리 학교에 제공하였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한 이동을 위한 수송버스도 지원한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대전메이커교육센터'가 구축되기까지 기다리기보다는 학생들에게 메이커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그리고 메이커의 역량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먼저 체험 프로그램 제공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이러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상상과 제작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이 키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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