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가온나 도시 ‘재생메이커’" 프로그램 성료
부산시, "다가온나 도시 ‘재생메이커’" 프로그램 성료
  • 메이커뉴스
  • 승인 2019.12.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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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바구캠프(대표 김현정)와 공공플랜(대표 이유한)는 지난 11월30일부터 12월1일 이틀 동안 부산시 주최로 이바구벤처캠프에서 "다가온나 도시 ‘재생메이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가온나 도시 "재생메이커"(2019.12.01 사진=이바구캠프)

이번 다가온나 도시 ‘재생메이커’ 프로그램은 초량 이바구길에 대한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개선 방안에 대해 들어보고자 기획됐으며, 지역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모집하고, 초량 이바구길 거점시설들을 사업 분야별로 팀을 나눠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현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초량 이바구길 탐방, 팀별 워크숍(외식, 숙박, 체험), 네트워킹 시간, 아이디어 발표 및 심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1박 2일간 청년들의 열띤 토론결과 외식 분야가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우수팀에게는 아이디어 실현 우선권도 제공됐다.

부산시 동구 초량동 168계단 인근에 위치한 이바구벤처캠프는 지상 3층 규모로 국비, 시비, 구비 합쳐 총 4억 7,000만여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난 10월 30일 개소했다. 초량 이바구길 일대 마을 거점시설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바구벤처캠프는 마을기업 (주)이바구캠프에 위탁운영돼 디자인, 기획, 영상, 설치미술 등 전문성을 가진 청년팀(5팀)이 입주, 마을 거점시설 자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설 2층에는 메이커 공간을 조성해 청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기반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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