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확산 프로그램 ‘2019 구석구석 움직이는 경기공방’ 5개월 간 대장정 마쳐
메이커 확산 프로그램 ‘2019 구석구석 움직이는 경기공방’ 5개월 간 대장정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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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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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주최해 경기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활성화시키고자 진행하는 '2019 구석구석 움직이는 경기공방'이 6일 종료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 주식회사 촉이 운영 및 관리해 도내에서 거주하는 메이커 분야 전문가와 메이커 교육 희망 단체 간의 매칭으로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9 구석구석 움직이는 경기공방'에는 경기도내 21명의 메이커와 27개의 기관(단체)이 참여해 90회 이상의 체험/단기/심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총 215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목공, 금속, 가죽, 도예, 직조, 디자인, 유리 등의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 전문가들이 참가했으며, 체험/단기/심화의 3단계의 개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 과정(초등 4학년부터 성인 누구나)은 재료 이해 및 디지털 도구 혹은 공예 도구를 사용해 만드는 체험활동이고, 단기과정(초등 4학년부터 성인 누구나)은 2~3회 교육으로 도구사용법을 익힌 후 직접 계획 및 제작해 완성도를 갖춰가는 교육이며, 심화과정(성인대상)은 실무응용 메이커 기술 양성과정으로 12회 이내의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시작한 '구석구석 움직이는 경기공방'은 정보 부족과 지리적 여건 등으로 소외된 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메이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도에는 없던 원데이클래스 형태의 짧은 체험과정을 추가 운영해 지속적이고 긴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여건의 교육희망자 분들을 만족시킴과 동시에 간단한 체험으로 흥미와 관심도를 올리는 교육 프로그램이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사업기간 중 박명숙(메 이커)은 경기도 창업오디션에 합격과 생활공예협회 전시를 진행했고, 교육생 중에도 '구석구석 움직이는 경기공방'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내년에 창업을 생각하고 또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석구석 움직이는 경기공방'은 도내 메이커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넓히고, 교육희망자 분들에게는 삶의 활력과 질의 향상을 주고 나아가서는 창업의 꿈을 이루게 끔 하는 메이커스 활성화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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