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국내 중소기업들과 메이커 교육혁신 등 학교공간 혁신사업 업무 협약
교육부, 국내 중소기업들과 메이커 교육혁신 등 학교공간 혁신사업 업무 협약
  • 조승일
  • 승인 2020.01.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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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콘텐츠 부분에서 경쟁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학교별 현황에 맞는 다양한 한국형 교육모델로 학교를 혁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주기 바랍니다.”(유은혜 부총리)

교육부는 12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참여형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 및 중견기업 5개사와 함께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주)쓰리디타다, (주)지이엠플랫폼 사이의 협약식(2019.12.30 사진=교육부)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건축전문기관과의 학교공간혁신지원 협력, 10월의 국제적 대기업과의 교육혁신모형 개발 및 보급 협력 이후 3번째로 추진되는 교육부 공간혁신사업의 민간기업 협력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교육혁신 모형을 공간혁신 대상학교와 연계하여 새로운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의의를 둔다.

협약은 5개사와 쓰리디 메이커 교육혁신, 학교공간혁신 콘텐츠 발간 및 배포, 놀이 및 게임형 교수 학습법 혁신에 관하여 협력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쓰리디 모델링 프로그래밍 개발사(㈜쓰리디타다)와 프린터 개발사(㈜지이엠플랫폼)가 참여한 쓰리디 메이커 교육혁신은 메이커 공간 시범구축 및 모델링 프로그램에 대한 교사 연수 지원을 지원한다.

출판사인 ㈜창비교육은 학교공간혁신 총서를 발간.배포하고 ‘모범사례 지도’를 배포하여 학교현장에 공간혁신사업 직.간접적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게임기반 참여형 교육문화콘텐츠 기업인 ㈜놀공은 ㈜미래엔과 함께 월페커즈(게임 기반 체험형 통일교육)나 건축놀이연구소 등 게임 및 놀이 기반의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지원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지원 프로그램 확대 및 관련 프로그램의 지속적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민간이 가진 우수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이러한 모델들이 정말 필요한 학교현장에 전파되고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민간참여형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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