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일반인도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 체험한다
7월부터 일반인도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 체험한다
  • 강계원
  • 승인 2020.0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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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 체험관’ 사업 수주

시각특수효과 전문업체인 위지윅스튜디오는 한국관광공사와 파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 체험관’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위지윅스튜디오는 한국관광공사와 파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 체험관’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위즈윅스]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 체험관은 올해 준공 예정인 한반도 생태평화 관광종합센터 내에 비무장지대(DMZ) 지역의 생태체험, 한반도 평화, 북한 여행이라는 세 가지 관광콘텐츠에 최첨단 5G 기술을 접목, 세계 처음으로 한반도 여행을 가상현실 실감형 미디어로 구현한다. 이 체험관은 6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 일반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을 수주한 위지윅스튜디오는 이 체험관에 증강현실(AR)·혼합현실(MR) 한반도 관광자원, 가상현실(VR) 한반도 가상여행, VR 북한 문화존 등의 콘텐츠 공간을 기획해 현실감 있는 5G 실감형 미디어를 제작·설치해 운영하게 된다.

위지윅스튜디오 관계자는 "회사의 주요 사업 분야인 뉴미디어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다수의 유사 프로젝트에 참여, 진행함으로써 노하우를 축적 중"이라며 "국내외 디지털 콘텐츠 공간 사업에서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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