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및 운영 주관 사업자 모집, 2022년까지 모두 350여 개소-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및 운영 주관 사업자 모집, 2022년까지 모두 350여 개소- 중소벤처기업부
  • 메이커뉴스
  • 승인 2018.03.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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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계획에 따라 오는 4월 30일까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할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사업은 혁신적 창작활동인 메이커운동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65개소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 350여 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마련될 65개소의 메이커 스페이스는 ‘교육과 체험’ 중심의 일반형 공간 60곳과 ‘전문창작과 창업 연계’ 기능의 전문형 공간 5곳이다. 

일반형,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비교표
일반형,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비교표

일반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활동 흥미 유발을 위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게 된다. 전문형 스페이스는 시제품 제작 등 전문적인 창작활동과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창업․사업화 지원 및 지역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한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정부는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기능과 형태를 갖춘 스페이스 모델을 발굴하는 한편 민간 협력을 통한 공간 운영으로 민간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서비스 유료화, 자체 수익모델 발굴 등을 통해 중장기적 자립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자생적인 메이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메이커운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교육․창작활동 지원 등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한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면 가능하다. 사업 운영계획 및 수행역량 등을 평가하여 선정된 기관에게는 총 사업비의 70%(일반형의 경우 80%) 이내에서 공간 인테리어, 장비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문형은 30억 원 내외, 일반형은 2.5억 원 내외로 지원하며 지자체, 민간기업 등 참여기관의 현금 대응투자 규모에 따라 국비 지원을 차등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운영시설에 대해서도 사업 참여자격을 부여하여 야간 개방, 프로그램 확충 등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서 운영 효율화를 기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은 중소벤처기업부(www.mss.go.kr) 또는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re.kr) 홈페이지에서 참가자격 등을 확인 후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업관리시스템
(http://pms.kofac.re.kr)을 통해 4월 30일(월)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중기부는 사업 참여 안내를 위해 오는 3월 28일(수) 서울역, 3월 30(금) 대전역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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