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창업 패키지 주관기관 전국 8개 권역에서 40곳 모집
초기창업 패키지 주관기관 전국 8개 권역에서 40곳 모집
  • 이성주 기자
  • 승인 2020.01.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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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부, 선정기관에 3년간 23억원 규모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할 초기창업 패키지 주관기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주관기관 신청자격은 초기 창업(창업 3년 이내)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인적·물적 역량과 기반 을 갖춘 대학, 공공 및 민간 기관이다. 기업의 경우 기업신용평가등급이 'B'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규모는 40개 기관 내외이며, 지역의 창업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수도권과 지방을 서울권(9개), 경인권(9개), 충청권(6개), 호남권(6개), 동남권(5개), 대경권(3개), 강원권(1개), 제주권(1개) 등 8개 권역으로 나눠 배치할 계획이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 지역 내 초기창업 기업 발굴과 육성에 필요한 예산을 3년간 지원받게 된다. 창업발굴 및 사업화지원 자금 17억원과 성장 유도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비 3억원 등 연 23억원 안팎이다.

한편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2020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신규 선정은 중기부가 선정하게 될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40개 중에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부·과기부가 10개를 선정하기로 협의했다.

주관기관 모집 및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홈페이지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의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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