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차·소음 등 리빙랩 기반 지역문제 해결 위해 180억 지원
정부, 주차·소음 등 리빙랩 기반 지역문제 해결 위해 180억 지원
  • 이성주 기자
  • 승인 2020.01.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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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연구자가 해결방안 모색...‘종합지원 허브’도 운영

"지역 주민과 연구자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로 이어지도록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과기정통부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현장 맞춤형 사회문제와 국민생활 안전 관련 긴급현안 대응을 위해 올해 '리빙랩 기반 사회문제해결 기술개발 사업'에 180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리빙랩(Living-Lab)은 수요자와 연구자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과학기술적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개방형 추진체계를 뜻한다.

올해는 지역 주민과 연구자가 함께 사회문제해결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국민공감·국민참여 R&SD 선도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등과 협업해 지역 맞춤형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전문가와 연구현황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사업 기획과정을 지원하는 '종합지원 허브'를 운영한다.

또 예기치 못한 다양한 재난안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행안부와 공동 추진하고 있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에 지난해(28억원)보다 22억원 늘어난 50억원을 지원한다.

조달청과 협업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공조달 연계형 국민생활 연구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는 37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2개 신규 과제를 추가 선정하고, 우수 R&D 성과가 공공조달로 이어지도록 리빙랩 기반 실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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