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5개 대학과 인공지능 전문 교사 양성
인천교육청, 5개 대학과 인공지능 전문 교사 양성
  • 조승일
  • 승인 2020.02.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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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중고 교사 82명 대학원 입학 지원

인천시교육청이 국내 5개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전문성을 갖춘 교사 양성에 나선다.

도성훈 교육감은 10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경인교육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인하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등 5개 대학교와 'AI 융합교육' 전공과정을 개설·운영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개 대학은 올 하반기부터 'AI 융합교육' 석사 과정을 신설하고 초·중·고 교사 중 관심과 역량을 갖춘 80여 명의 입학생을 선발해 인공지능 분야의 소양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융합교육 대학원 입학대상자는 올해 상반기에 연구계획서, 자기소개서, 실적자료 등을 제출하고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학비는 개인과 교육청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입학생들은 대학원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점적으로 받게 되며 석사학위 취득 이후 교육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융합 수업을 담당하며 인공지능(AI)교육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 교육감은 “가까운 미래에는 AI가 전문지식의 영역이 아닌 대중기술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선생님들이 먼저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이러한 노력이 우리 인천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갖추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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