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PwC컨설팅, AI기반 업무혁신 협약
삼성SDS-PwC컨설팅, AI기반 업무혁신 협약
  • 강태준
  • 승인 2020.02.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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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삼성SDS 사장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적극 지원”

삼성SDS는 PwC컨설팅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 사업 확대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SDS는 인공지능 기반 로봇 프로세스자동화(RPA) 솔루션 브리티웍스와 챗봇, 텍스트 분석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제공하고 PwC컨설팅은 기업 업무혁신을 위한 통합 컨설팅을 수행한다.

홍원표(오른쪽부터) 삼성SDS 대표, 임수현 삼성SDS 전략기획담당 부사장, 이기학 PwC컨설팅 대표, 임기호 PwC컨설팅 본부장이 지난 10일 삼성SDS 캠퍼스에서 PwC컨설팅과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사업 확대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SDS]

삼성SDS가 자체 개발한 브리티웍스(Brity Works)는 반복업무를 자동화해 오류 발생을 줄이고 비용 절감과 업무생산성 혁신을 이끄는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업무자동화 솔루션이다.

이미 삼성전자, 삼성전기, 수협은행, 전자랜드 등 30여 개 기업에서 브리티웍스를 도입해 자재현황 분석, 고객 응대, 판매 관리 등 업무를 자동화했다.

삼성SDS는 전체 임직원의 83%가 브리티웍스를 통한 업무혁신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내 1만7800여 개 업무를 자동화해 9개월간 55만 시간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홍원표 삼성SDS 사장은 “PwC컨설팅과 사업협력을 통해 대외사업을 확대하고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학 PwC컨설팅 대표는 “PwC컨설팅의 글로벌 컨설팅 경험과 삼성SDS의 AI 역량을 결합해 기업의 디지털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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