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교육대학원에 인공지능전공 신설
우석대, 교육대학원에 인공지능전공 신설
  • 강계원
  • 승인 2020.02.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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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중·고 교원 대상 올해 후기 신입생 모집

전북 우석대학교 대학원은 학사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교육부로부터 인공지능전공 신설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우석대학교 전경 [사진=우석대학교]
우석대학교 전경 [사진=우석대학교]

이에 따라 우석대는 교육대학원에 인공지능 전공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교육대학원은 전공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020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현직 초·중·고 교원이다. 우석대는 연구계획서와 자기소개서, 구술고사 등의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등이며, 졸업자는 교육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범교과 수업을 담당하게 된다.

입학자들은 교육부 지원금(수업료 50%)과 우석대학교 장학금(수업료의 30%)을 지원받게 된다.

유윤조 대학원장은 “인공지능 교육은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필요성이 제기돼 온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학교 교육 및 수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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