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해외진출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글로벌 점프 300’ 시작
코트라, 해외진출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글로벌 점프 300’ 시작
  • 이성주 기자
  • 승인 2020.02.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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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개사를 시작으로 3년간 300곳 선정해 해외진출 맞춤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수출과 투자 유치, 글로벌 창업 등 기업의 해외진출 방식과 진출 희망 시장에 맞춰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글로벌 점프 300'을 첫 운영한다.

13일 코트라에 따르면 글로벌 점프 300은 올해 100개사를 시작으로 3년간 300개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KOTRA가 지난해 진행한 스타트업 지원 행사 현장 [사진=코트라]
KOTRA가 지난해 진행한 스타트업 지원 행사 현장 모습 [사진=코트라]

모집 대상은 스케일업 분야 70개사(시리즈 A 이상 스타트업 60개사 및 소셜벤처 10개사)와  글로벌 창업 30개사 등 스타트업 100개사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코트라는 선정 기업에 대해 △수출 전문위원의 1:1 컨설팅 및 로드맵 제시로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 △해외 스타트업 콘퍼런스 참가를 통한 수출·투자유치 지원 △바이엘(Bayer) 등 글로벌 CVC 대상 IR 지원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 등 글로벌 AC 입소교육 △인디고고, 젝젝 등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입점을 지원할 방침이다.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해외 20개 무역관을 통해 해외시장 조사, 법인설립을 위한 노무·세무 상담, 바이어 알선, 현지 VC 대상 IR 지원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가 기업은 런던 테크스타스 등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투자심사역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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