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3월 세계 최초로 8K급 화질 스트리밍서비스
KT, 3월 세계 최초로 8K급 화질 스트리밍서비스
  • 조승일
  • 승인 2020.02.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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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100여 편의 8K 가상현실콘텐츠 제공

KT가 8K급 화질의 스트리밍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제공한다. 

KT는 3월부터 자체 운영하는 가상현실 플랫폼 ‘슈퍼VR’을 통해 8K 가상현실(VR) 스트리밍 상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KT 홍보모델들이 3월부터 세계 최초로 상용화할 예정인 8K 가상현실(VR) 스트리밍 서비스 ‘슈퍼VR’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KT 홍보모델들이 3월부터 세계 최초로 상용화할 예정인 8K 가상현실(VR) 스트리밍 서비스 ‘슈퍼VR’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8K 가상현실 스트리밍서비스는 KT의 5G통신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과 글로벌 스타트업 알카크루즈의 ‘슈퍼스트림 솔루션’을 결합해 개발됐다.

초고용량의 8K 가상현실 콘텐츠를 수백 개의 조각으로 분할해 클라우드에 저장한 뒤 사용자의 시야에 따라 해당 시야에 맞는 화면만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KT는 가상현실콘텐츠 제작사인 아바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경복궁, 태권도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케이팝(K-pop) 등을 소재로 다양한 8K 가상현실콘텐츠를 제작해 올해말까지 100여 편의 8K 가상현실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정호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IM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8K 가상현실서비스 출시로 고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가상현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과 폭넓은 장르를 결합해 프리미엄 가상현실콘텐츠를 선보이며 실감미디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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