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K브로드밴드, 타깃형 IPTV 광고사업 협력
KT-SK브로드밴드, 타깃형 IPTV 광고사업 협력
  • 강계원
  • 승인 2020.02.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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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SK브로드밴드가 인터넷(IP) TV광고 기술 표준화 및 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14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어드레서블 TV 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혁(왼쪽)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본부장과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이 14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어드레서블 TV 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SK브로드밴드]
김혁(왼쪽)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본부장과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이 14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어드레서블 TV 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SK브로드밴드]

어드레서블 TV 광고는 IPTV에서 가구별로 시청 이력과 관심사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송출되는 방송 광고 기술이다. 이를 통해 TV 방송 광고 효과 분석이 가능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양사는 실시간 채널 표적화 광고 서비스를 기준으로 어드레서블 TV 광고에 대한 기술 표준화와 상품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매체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송재호 KT 미디어 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광고주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광고 상품을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TV 방송광고 시장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개발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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