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로봇 ‘마운지’, 해외 진출 가속화
모듈러 로봇 ‘마운지’, 해외 진출 가속화
  • 강계원
  • 승인 2020.03.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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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400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이어 상반기 중 일본에도 납품

블록코딩이 가능한 모듈러 로봇 ‘마운지’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하고 있다.

마운지 코딩교육은 최근 일본 업체에 1000키트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 중에 소프트뱅크, 요도바시 카메라 등 일본 기업에 납품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홍콩의 오프라인 교육 전문 기업인 VIP Consultancy Limited와 약 400억 원 규모의 교육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 체결했다. 이외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파트너쉽 및 구매에 관한 협의 요청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운지 코딩교육은 이론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닌 스마트폰 앱 속 모듈러 로봇을 통해 배우는 방식이다. 모듈러 로봇을 통해 캐논 발사 및 이동, 라이트온오프 등 여러가지 로봇들의 기본 동작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블록 코딩이 가능하다. 마운지의 다양한 큐브(모듈)들을 이용해 상상하는 모든 움직임을 실제로 구현해 놀이부터 교육까지 진행할 수 있다.

마운지 로봇은 윈도우 큐브와 5종의 액션큐브 등으로 가벼운 조립만으로도 다양한 동작들을 간단하게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앱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동작 버튼을 통해 무작위로 움직임을 구현해 내는 것이 가능하다. 전용 충전 독에 꽂아 내장된 배터리를 충전하면 약 150분 동안 연속 작동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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